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 시즌2'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 시즌2'

[헤럴드POP=박초하 기자]재민이 세 번째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았다.

17일 방송된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 시즌2'에서 멤버들의 영어 실력 향상도를 알아보기 위해 세 번째 테스트를 준비한 시원 강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아침 식사부터 서로 영어만을 쓰며 공부했다.

재민은 "수업 때보다 괌에 있는 게 훨씬 늘 거 같다. 어쩔 수 없이 생존 영어를 해야 된다"고 소감을 전했고 김종민은 "배운 대로 문장을 말했을 때, 그분들이 알아들었을 때의 희열이 있다"고 말했다. 이재룡은 "우리 팀의 천재, 발톱 숨기고 있는 천재"라고 김종민을 칭찬했다. 지난번 테스트 결과에 따라 멤버들은 순위 티셔츠를 나눠 입었고 갑작스러운 테스트에 침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시원 강사는 "형평성을 고려해 지난번 일등에서 먼저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며 첫 번째 도전자로 이사배를 지목했고 이사배는 "저 심장 터져요 빨리해요"라고 테스트를 재촉했다.

재민은 "부동의 1위. 이사배님이 1등 할 것 같다"고 예언했고, 이사배는 "마음의 짐이라는 게 있다. 지난 테스트보다 난이도가 있어서 불안했다"고 말했다.

이사배의 걱정과 달리 그는 20개 중 1개를 틀려 단독 1위에 올라섰다. 지난 테스트에서 2위를 차지한 이재룡이 두 번째로 테스트에 도전했다. 그는 이사배와 한 문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17개로 김원희는 3위에 머물렀고 세 사람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시원 강사는 "오늘 사실 모두가 기다려지는 시간이다"며 김종민의 테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김종민은 "깜짝 놀랄 반전이 기다린다"고 자신감을 보였고 멤버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김종민을 응원했다.

김종민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영어 실력을 뽐내 20개 중 15개를 맞혔고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테스트에서 4등이라는 아쉬운 등수를 받은 재민은 "만점에 도전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자동 응답기 수준의 답변으로 문제를 풀어나갔고 결국 만점으로 1위 탈환에 성공했다. 그는 "달달달 (단어를) 외운 게 아니라 왜 그 상황에 쓰이는 지에 대해 연구했다"고 자신의 공부 비법을 전했다.

결국 1위는 재민, 2위에는 이사배, 3위에는 이재룡, 4위는 김원희, 5위는 김종민 당첨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