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서울메이트2' 캡처
tvN '서울메이트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준호와 이기우는 핀란드 사우나를 경험했고, 홍수현은 언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1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에서는 메이트들과 함께한 김준호,이기우,홍수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와 이기우가 핀란드식 사우나 체험에 나섰다.

이기우의 럭셔리 사우나 체험과 김준호의 극한 사우나&얼음수영으로 나눠져 극과극 핀란드 사우나를 엿볼 수 있었다.

이기우는 베사와 함께 초호화 럭셔리 사우나 체험에 나섰다.

이기우와 핀란드 형님 베사가 향한 곳은 헬싱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관람차 사우나로, 헬싱키에서만 볼 수 있는 곳이었다.

베사와 이기우는 옷을 갈아입고 관람차에 탔고, 가운을 입은 채 관람차를 타며 사우나를 즐겼다.

직원의 안내로 베사가 물을 화로에 뿌리자 많은 수증기가 나왔고, 관람차 내부는 뜨거워졌다.

이기우와 베사는 사우나를 하며 야경을 즐겼다.

관람차 안에서 가운까지 제대로 갖춰 입고 핀란드식 이색 사우나를 즐겨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시우는 사우나 체험 후 샴페인과 함께 즐기는 월풀까지 이어져 그야말로 럭셔리 사우나를 즐겼다.

하지만 김준호와 카이는 극한 사우나 체험으로 제대로된 온냉 요법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실내에선 사우나를, 밖에서는 발트해 바다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헬싱키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한 공용 사우나를 찾았다.

김준호는 추운 겨울 날씨에 아무렇지 않게 차가운 물 속에 들어가는 핀란드 인들을 보고 놀란 모습을 보였다.

현지인들은 "겨울이라 춥긴 하지만 완벽하다"고 극찬했다.

이후 김준호와 카이는 핀란드 사우나 필수품인 자작나무 가지 '비흐따'로 서로 때려주며 "더 세게"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우나 후 김준호와 카이는 겨울 바다에 입수했다.

두 사람은 바다에 입수 한 뒤 다시 뜨거운 사우나를 즐겼다.

이어 김준호는 카이와 겨울 바다에 오래 입수하기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김준호는 입수 10초만에 대결을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수현은 친언니와 해물파전에 도전했다.

홍수현은 1인 방송을 진행하며 파전을 만들었다. 첫 번째 파전은 성공했으나 다음 파전은 후라이팬에 달라붙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홍수현은 메이트들과 함께 홍수현의 친언니와 조카들이 함께 빚은 만두와 떡만둣국으로 저녁식사를 했다.

메이트들은 떡 만둣국의 떡부터 먹어보더니 감탄했다.

그러면서 "식감이 굉장히 쫄깃쫄깃하다"며 맛있게 먹었다.

식사 후 메이트들은 홍수현의 언니와 조카에게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홍수현은 특히 방송에 나와준 친언니에게 고맙다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식사 후 메이트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야간개장한 창경궁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홍수현이 준비한 특별한 '촬영 스튜디오 여행'을 나선 세 사람은 한정식집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이곳에서 홍수현은 미국 메이트들과 보리굴비와 간장게장 먹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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