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극한직업' 팀이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를 펼쳤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RPG 에피소드 3에 류승룡, 이하늬, 이동휘, 진선규, 공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이 경찰의 힌트를 받아 정체가 도둑인 것으로 밝혀졌다. 유재석은 신분을 감추고 "첫 힌트는 포괄적이다. 그리고 여기에 도둑이 있으면 어떡하냐"라면서 힌트를 공개하지 않았다. 멤버들은 진선규를 도둑으로 몰아가는 이동휘를 오히려 의심했다.
경찰인 류승룡은 도둑과 위조범을 검거하기 위해 시민이라고 확신이 든 멤버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도움을 청했다. 그렇게 믿었던 것이 하하, 공명, 이하늬였던 것. 하지만 이하늬는 위조범이었고, 이를 뒤늦게 깨달은 류승룡은 자신의 정체를 밝혔던 것을 후회했다. 류승룡이 자신의 정체를 모른다고 생각했던 이하늬는 거짓 연기로 시민인 척 류승룡에게 접근해 이름표를 떼려고 했다.
류승룡의 이름표가 뜯기려던 순간, 공명과 송지효가 나타났고 공명은 류승룡의 이름표를 지켜냈다. 송지효까지 합세해 3대1로 대치하게 된 상황. 결국 이하늬는 아웃됐다. 그때 곁에 있던 이광수는 눈치를 보더니 류승룡의 이름표를 떼어내려 했다. 이광수 역시 유재석과 함께 도둑이었던 것. 유재석이 앞서 아웃된 상황에서 이광수가 류승룡의 이름표를 떼어낸다면 도둑팀의 승리였다.
하지만 숫자상 불리했고, 결국 이광수가 아웃됐다. 경찰과 시민팀이 최종우승을 했고, 순금 보안관 배지를 상품으로 받았다. 이동휘는 활약이 적어 민망한 듯 리액션을 취했다. 레이스 진행 도중 지석진과 둘이 헛다리를 짚어 시민인 진선규를 아웃시켰던 것. 도둑이었던 이광수와 유재석은 패배해 레벨 0가 되었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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