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여진이 곽동연을 버렸다.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연출 함준호|극본 김윤영)에서는 다시 학교에서 인연을 쌓아가는 손수정(조보아 분)과 강복수(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복수는 "이 놈의 썪은 학교 그리고 오세호(곽동연 분) 하루라도 빨리 날려 버리는 게 복수야"라며 이를 갈았다. 그 시각, 임세경(김여진 분)은 "오세호 이사장님이 생각보다 일을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믿다가 문제가 생긴 경우를 워낙 많이 봐서"라고 우려하는 이들에게 "현 이사장 해임안입니다. 혈연이 중요한가요? 우리 사업이 중요하죠"라며 건배를 제의했다.

한편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부당하게 퇴학을 당한 강복수가, 어른이 돼 학교로 다시 돌아가 복수를 계획하지만, 복수는 고사하고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고 사랑도 다시 하는 엉뚱하면서 따뜻한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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