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홍렬이 어린 시절부터 코미디언을 꿈꿔왔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 쿨FM '장항준 김진수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게스트로 이홍렬이 출연했다.
이홍렬은 데뷔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등용문이 많지 않았다. 개그 콘테스트도 없었고 공채도 없었다. 유랑극단 시험보는 게 하나 있었다. 그것도 합격해도 사무실이 없어지고 그랬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중2때부터 코미디언을 하고 싶어서 꿈꿔왔다. 이런 저런 직업을 거쳐도 변함이 없었다. 그런 과정을 거쳐 40년 동안 사랑을 받고 있다. 눈물이 난다. 세월이라는 게 과정이 없고 공간 이동을 한 느낌이다. 중간 과정 없이 아버지 나이가 됐다. 되짚어보면 지금도 방송하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홍렬은 또한 음악을 만들며 토크를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회상하며 "지금은 지금대로 맞고 그 때는 그 때대로 맞았던 것 같다. 세상에 원조가 어딨나. 영구 이전에도 있었고 바보는 그 이전부터 있었다. 5년 정도 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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