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 방송 화면 캡처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신현준, 황제성, 정진운, 유라가 승무원으로 변신했다.

26일 첫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이하 비타)에서는 배우 신현준부터 개그맨 황제성, 가수 정진운, 유라가 출연해 승무원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비행에 나서기 앞서 네 사람은 숙지한 매뉴얼에 맞춰 승객들을 안내했다. 신현준은 다양한 국적의 승객들을 직접 마주하며 착석을 도왔고, 황제성과 정진운은 짐도 직접 나르고 자리 안내까지 수월하게 마쳤다. 선배 크루들의 도움으로 이륙 5분전 모든 이륙 준비가 완료됐다.

이내 비행기가 뜨고, 승무원이 되어 첫 비행이 시작되자 비타 크루 멤버들은 감격에 겨운 소감을 전했다. 유라는 역방향 비행에 긴장감을 드러내며 "비행기 속도가 계속 달라지는지 미처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신현준은 "상공을 나르는 순간 책임에 대한 부담감이 컸다"고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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