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인제 액티비티 서킷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KBS2 '배틀 트립'에서는 성시경이 인제 여행 코스로 서킷을 추천했다.
성시경 투어는 "인제의 대표 액티비티 서킷. 질주 본능을 확인할 수 있다. 전문 운전자가 운전해주는 차에 안전하게 스피드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말에 한해와 그리, 송해나는 서킷을 하러 출발했다. 성시경은 "날씨가 따뜻해지면 안전교육 받고 직접 차를 운전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도착한 뒤 이들은 우선 3사람이 함께 탈 수 있는 택시를 타기로 했다. 그나마 조금 느린 편인 차였다. 송해나는 "해본적 있다. 너무 재밌다"고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한해는 "어느 좌석이 덜 무섭냐"며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차를 타면서 시속 180Km의 질주와 함께 이들의 비명이 계속됐다. 내리막을 내려갈때는 물론 미친 드리프트에 한해와 그리가 서로 손을 꽉 잡은채 입을 쩍 벌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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