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아찔한 사돈연습' 캡처
tvN '아찔한 사돈연습'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자한과 박종혁은 함을 들였고, 하재익과 문에스더는 먹방 챌린지를 선보였다.

26일 오후6시 방송된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처남을 만난 박종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종혁, 김자한 커플은 진천을 찾았다.

진천에서 김봉곤 훈장은 박종혁에게 자신의 아들이자 김자한의 남동생을 소개했다.

김봉곤은 아들이 지금 고3이라고 소개하자 박종혁은 "처남"이라고 부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종혁은 "진천을 와서도 못 봤는데, 인상이 되게 좋더라 잘생기고"라며 처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후 김봉곤은 함이 들어오는 날이라며 박종혁과 아들에게 장작을 팰 것을 제안했다.

처남은 장작 하나를 단번에 쪼갰지만, 이후부터는 실수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박종혁은 계속 장작을 반으로 가르며 승기를 잡았다. 박종혁은 "가르쳐준다고 해서 기대 많이했는데"라고 말했다.

이렇게 김봉곤은 아들과 박종혁에게 장작패기를 시키고 떡시루를 가져오라는 등 함을 맞을 준비에 정신이 없었다.

이윽고 "함 사세요"를 외치는 함진아비들이 등장했고 박준규는 김봉곤과 얼음 위 못깨기 대결을 펼쳤다.

승리는 김봉곤의 차지였다. 이에 박준규는 "못깨기는 사돈이 만든 게임같다"며 불만을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을 맞은 김자한은 "그동안 살아보기만 했었는데 함이 보이니까 정말 시집가는 게 실감났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재익과 문에스더는 유튜버에 도전하며 투자 명목으로 로버트 할리의 카드를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할리네 집에 모인 하재익과 문에스더는 먹방챌린지에 도전했다.

음식 종류는 닭발부터 곱창까지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었다.

제비뽑기 진행 후 로버트 할리가 닭발을 먹게 됐다.

닭발튀김을에 대해 로버트 할리는 닭발 모양새를 보며 "욕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닭발 튀김을 맛 본 로버트 할리는 "먹을만 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할리는 또 곱창까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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