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돈스파이크가 강한 외모 때문에 겪은 고충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CP 신미진)에서는 ‘킹스맨’ 특집에 김광규, 돈 스파이크, 제아, 치타, 민규, 청하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돈스파이크는 "도플갱어라고 저를 봤다고 올려주시는 분들이 있어요. 제가 아닌데 제가 봐도 저 같은"이라며 고충을 드러냈다. 자신이 한 일이 아닌데 오해를 자주 산다는 것. 언제는 한 번 "당장 사과하고 해명하지 않으면 가만 있지 않겠다"라는 메시지가 왔다며, "한강에서 큰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하는 뒷모습 사진을 찍어서 보내신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말씀을 드렸죠. 저는 태어나서 한 번도 산책을 한 적이 없습니다. 한강에서 특히 강아지 데리고 산책한 적이 없고"라면서 당시 개를 데리고 산책하며 교통체증을 유발한 시민은 자신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밝혔다.

또 다른 고충도 있었다. 돈스파이크는 주로 해외에서 갱스터로 오해를 많이 받는다며 "많은 분들이 무서워한다. 존박씨랑 미국에 갔을 때 점원분이 코리안 갱스터냐고 물어보더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공항에서도 기본 2시간은 소요된다는 것.

한편 ‘해피투게더 시즌4’는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이 만나고 싶은 스타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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