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열정 막내로 합류했다.
25일 밤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세 번째 영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순식간에 요리 주문 6건이 쌓였다. 최지우는 "너무 많이 밀렸다"라고 말했다. 유연석은 당황했다. 양세종은 테이블을 다니며 양해를 구했다.
양세종은 위기에 강한 타입이었다. 양세종은 "형 내가 방법을 찾았다"라고 말했다. 양세종은 유연석 옆에 붙어 밀린 주문을 말해 줬다. 덕분에 유연석은 헤매지 않고 주문 요리를 만들 수 있었다. 양세종은 그뿐만 아니라 "토스트 두 개만 나가면 끝이야"라며 유연석을 격려했다. 프렌치 토스트를 마지막으로 홀에 들어온 요리 주문을 마칠 수 있었다.
가게는 매우 바빴다. 가판대에서 귤 판매를 하기로 했던 조재윤마저 설거지를 하느라 바쁠 정도였다. 주문도 밀리고 설거지도 밀리고 있었다. 유연석은 한번에 스튜와 토스트까지 만드는 등 분주했다. 손호준 역시 만만치 않았다. 카페 라테, 우유에 빠진 귤, 드립 커피 등 메뉴가 계속 들어왔다. 조재윤은 "나 포크하고 나이프하고 숟가락이 제일 싫어"라며 공포에 떨었다.
그때 유연석은 명찰을 잃어버려서 찾아 다녔다. 음식에 들어간 거 아니냐고 하는 순간 명찰은 조재윤 등에서 발견됐다. 유연석이 서로를 격려하며 조재윤을 안는 순간 조재윤 등에 붙었던 것. 명찰을 찾은 유연석과 조재윤은 웃었다.
가게에는 유연석의 오랜 팬도 찾아왔다. 팬이 찾아오자마자 유연석은 "내 오랜 팬"이라며 자랑했다.
세 번째 영업일이 종료되고 정산 결과 135만2400원이었다. 추가 기부금에는 편지도 담겨 있었다. 편지에는 "아이의 눈빛을 읽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멤버들은 "너무 감동적이다"라며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손이 필요할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귤 가판대 수익이 좋았기 때문. 귤 가판대를 전문으로 하는 인력을 추가해야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앞서 손호준은 유노윤호를 캐스팅하려 했지만 스케줄 문제로 캐스팅을 하지 못했다. 손호준은 유노윤호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내일 뭐 하냐"라고 물었다. 때마침 유노윤호는 스케줄이 없었다. 유노윤호는 "가면 형이 맛있는 거 사주냐"라고 물었다. 손호준은 "여기 복지 좋다"라고 답했다. 유노윤호는 가겠다고 밝혔다.
다음 날 유노윤호는 제주에 도착했다. 유노윤호는 "내가 제주도에 올 줄 몰랐는데"라고 털어놨다. 유노윤호의 등장에 멤버들은 모두 반겼다. 유노윤호는 손호준을 위한 패딩도 준비해 왔다.
멤버들은 유노윤호에게 앞치마를 입혀 설거지를 시켰다. 유노윤호는 "나는 손님들 상대하는 거 아니었냐. 노트까지 가지고 왔었다"라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오늘 설거지 제대로 안 하면 큰일날 거 같은데"라고 입을 열었다. 유연석은 "조재윤이 홀 보조를 하고 오늘 유노윤호는 설거지 담당"이라고 설명했다. 손호준은 "왔으니까 둘러봐. 들어가면 못 나오니까. 여기가 예쁘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노윤호의 합류와 함께 네 번째 영업이 시작됐다. 조재윤은 귤 가판대와 멀티를, 최지우는 그대로 홀 매니저를, 양세종 역시 멀티맨을, 유연석은 요리를 맡았으며 손호준은 바리스타를 맡았다. 유노윤호는 설거지뿐만 아니라 손호준을 도와 커피 콩을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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