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언더나인틴 캡처
사진=MBC 언더나인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언더나인틴' 제작진이 몰래카메라를 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에서는 4차 순위 발표식이 그려졌다.

이날 몰래카메라 세 번째 희생양은 수런, 이종원 등 막내들이었다. 막내들은 작가가 물통을 옮길 때도 관심이 없었다. 자기들끼리 데뷔를 하는 중이었다. 오히려 수런은 "누나 왜 이렇게 못 하냐. 그거 안 힘들잖아"라고 하더니 빈 물통을 번쩍 들었다. 막내들은 초콜릿에 홀딱 반한 모양이었다.

이때 PD가 들어왔다. 초콜릿을 먹던 막내들은 굳었다. 작가와 다시 싸우는 척을 하는 PD의 모습에 아이들은 겁을 먹었다. 작가가 다시 돌아와 넘어지는 연기를 펼치자 막내들은 다가가 묻는 게 아니라 책상 밑으로 내려다보며 괜찮냐고 물었다. 이를 모니터링하던 신동은 "어떻게 밑으로 볼 생각을 했지?"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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