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배틀 트립'
KBS2 '배틀 트립'

[헤럴드POP=김혜정 기자]인제와 홍천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와 힐링 타임의 대결이 펼쳐졌다.

26일 방송된 KBS2 '배틀 트립'에서 인제에서는 서킷, 홍천에서는 힐링 체험 마을이 소개됐다.

이날 성시경 투어는 인제의 액티비티 서킷을 소개했다. 전문 드라이버의 차에 올라탄뒤 스피드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다. 날이 따뜻해지면 안전교육을 받고 직접 차를 운전해볼 수 있지만 지금은 차에 동승해서 즐길 수 있다.

송해나는 "해본적 있다"며 즐거워했지만 한해와 그리는 겁을 먹은채 뒷 좌석에 앉아 손만 꼭 잡았다. 그 다음 혼자서만 동승하는 차에서 그리는 "멀미가 난다"며 포기를 선언했다. 반면 한해는 용기있게 도전했지만 표정이 격하게 벌어졌고 이를 본 이휘재는 "남창희 닮았다. 남창희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숙이 소개해준 홍천의 액티비티는 체험 마을이었다. 마치 혹한기 훈련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출렁다리를 건너고 마지막엔 짚라인을 타고 내려오는 코스였다. 높은 곳에서 출렁거리는 외나무 다리를 건너면서 진정선은 "숙 언니. 이거 왜 해야하느냐"고 절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힐링 타임이 펼쳐졌다. 김숙은 홍천의 힐링 타임으로 홍천의 명물 고추장 화로구이를 소개했다. 고깃집에 들어왔을때야 김진경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더덕무침까지 상에 올려지자 숙투어 멤버들은 힘들었던 체험 마을의 순간을 씻어내렸다.

성시경이 준비한 인제의 힐링 타임은 노천탕이었다. 강원도의 풍경과 차가운 바람을 느끼지만 반신욕으로 신선 놀음을 할 수 있는 곳이었다. 자작나무 숲 속의 노천탕에 도착하자 "벌써 따뜻하다"고 감탄했다.

반팔과 반바지로 탕 앞에서 선 한해와 그리는 "춥다"고 기겁했다. 얼른 발 한 쪽을 넣었지만 뜨거워서 또 다시 발을 빼내며 "뜨겁다"고 비명을 질렀다. 두 사람은 나오지도 못하고 들어가지도 못하고 계속 발을 넣었다 뺐다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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