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혜리/사진=민은경, 서보형 기자
류준열,혜리/사진=민은경,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류준열과 혜리가 순탄하게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알려지며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류준열이 25일 인터뷰를 통해 "혜리와 잘 만나고 있다"고 밝힌 것.

류준열과 혜리는 2016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그 후, 2017년 8월 열애 사실을 알린 후부터 지금까지 3년간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류준열과 혜리는 열애 공개 전 함께 참석한 'tvN 10주년 시상식'에서 애정을 숨기지 못한 장면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대세 배우상' 남녀 부문에 동시에 호명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나란히 무대에 오르는 과정에서 류준열은 무의식중에 혜리의 얼굴을 다정하게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손을 잡았다. 류준열의 행동에 당황한 혜리는 재빠르게 손을 뿌리치고, 류준열의 팔짱을 끼고 무대에 올랐다. 또 무대에 오른 후에도 두 사람은 손깍지를 끼고 수상소감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은근히 애정을 드러냈다.

또 혜리는 열애 사실 인정 전, 2017년 7월 말에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에 류준열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하기도 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혜리와 류준열이 다정히 이야기를 나누며 뒤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개 열애 전부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던 류준열과 혜리. 그러나 두 사람은 공개 열애를 하면서 서로를 언급한 적이 거의 없으며 두 사람이 함께 있다는 목격담이 들리지 않는 등의 행보를 이어가며 본의 아니게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류준열은 두 사람의 사랑이 순항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이를 전해들은 팬들은 "예쁜 커플 응원한다", "오랫동안 잘 만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1986년생으로 올해 34세, 혜리는 1994년생으로 26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8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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