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밴드 엠씨 더 맥스 멤버 제이윤이 공개적으로 싱어송라이터 우디를 저격했다.
31일 제이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새 글을 올렸다. 단색 배경에 '너 노래는 클럽에서 안 나와'라고 적혀있었다. 이는 우디의 신곡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을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30일 우디는 혜성처럼 등장했다. 우디는 신곡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으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디는 지난 23일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을 발표했었다. 신곡을 발표한지 약 일주일 만에 멜론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게 된 것. 우디의 상승세에 엠씨더맥스는 '넘쳐흘러'로 2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현재 31일 오후 5시 기준 실시간 차트에서도 같은 순위를 보이고 있다.
엠씨더맥스가 2위로 밀려난 후 제이윤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디를 저격하는 글이 등장했다. 2위에 머물고 있는 엠씨더맥스의 제이윤이 우디를 의식한 것인지 공개적으로 저격한 것. 이에 그의 행동이 옳지 못하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현재 제이윤의 글은 삭제된 상태다.
갑작스럽게 지난 29일부터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디 또한 사재기 의혹을 받음과 동시에 신선한 뮤지션의 등장에 환영받고 있는 상태다. 과연 제이윤이 우디를 저격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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