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필모 서수연 커플의 웨딩 다이어리가 공개됐다.

31일 밤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커플의 웨딩 준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수연 이필모는 웨딩 사진을 찍었다. 즉석에서 사진을 확인한 이필모는 서수연 머리에 정전기가 난 걸 보고는 헤어 스프레이를 발라줬다. 서수연이 어색해하자 이필모는 "오빠 보다가 (그대로) 카메라를 보는 거야"라고 전했다.

이필모는 서수연의 촬영을 도와주기 위해 바람을 날리기도. 이필모는 세세한 것 하나하나까지 서수연을 배려하는 모습이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슈트를 입고도 촬영했다. 사진 작가가 "살짝 볼에다가 뽀뽀"라고 제안하자 이필모는 부끄러워했다. 이필모는 할 듯 말 듯했다. 사진 작가는 "다음 달에 결혼한다며"라고 말했다. 서수연이 먼저 뽀뽀를 하며 포즈를 취했다.

웨딩드레스와 웨딩슈트 다음에는 한복을 입었다. 이필모는 한복 입은 서수연을 보며 "이것도 예뻐. 아주 잘 어울려"라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이필모는 서수연에게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한복 입은 모습도 사진으로 남겨놨다. 이필모는 다른 한복으로 갈아입고 나오는 서수연의 모습도 영상으로 남겼다. 서수연은 "오빠도 핑크 예쁘다"라며 칭찬했다. 이필모는 "예쁘구만"이라며 두 눈에 꿀을 가득 담고 서수연을 바라봤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맞절을 나눴다.

최화정은 "필연 커플 결혼이 당장 다음 주다. 아직도 믿기질 않는다"라고 입을 열었다. 김정훈은 "정동진에서 두 분이 노래하다가 울더라. 그때 예감을 했다. 헤어지거나, 아님 결혼을 하거나"라고 털어놨다.

한편 '연애의 맛'으로 만나게 된 서수연 이필모는 오는 2월 9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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