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별이 김신영이 결혼하면 축가를 3곡 부르겠다고 약속했다.

31일 방송되니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신영은 "세 아이 엄마이자 17년 차 가수"라고 별을 소개했다.

별은 셋째를 임신한 상태. 별은 이미 아들 둘을 슬하에 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별은 "저도 딸을 굉장히 기다리고 있다. 오매불망 성별이 알려지길 기다리고 있다. 공주님 나오면 떡 돌리겠다"라고 말했다.

김신영이 "저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 떡을 같이 돌리겠다. 떡 가져오면 같이 돌리겠다. 저는 늦은 것 같으니까"라고 말하자 별은 "아니다. 요즘 40세 넘어서 초산하는 분들도 있다. 인생 모르는 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별은 "내가 김신영 결혼하는 날 오열하면서 축가를 3곡 정도 부르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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