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혜윤이 드라마 시나리오에 반했던 것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CP 신미진)에서는 ‘캐슬의 아이들' 특집에 이지원, 김혜윤, 김보라, 찬희, 조병규, 김동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혜윤은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 부잣집 상위 1% 얘기다 하고 보고 있는데 엔딩이 너무 충격적인 거예요. 바로 2화를 봤었어요. 막상 촬영을 하면서 까지도 시청률이 얼마나 나올까 병규랑 얘기를 했었는데. 포상 휴가를 가고 싶다 얘기를 했다"면서 5% 이상을 기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조병규는 4% 넘으면 잘 나온 것이라고 했다며, 지금까지 드라마를 많이 했지만 대부분 잘 안 됐던 것을 언급했다. 하지만 2화를 보고 마음이 바뀌었다는 것.

한편 ‘해피투게더 시즌4’는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이 만나고 싶은 스타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