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 캡처
사진=tvN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금손 실력을 발휘했다.

31일 저녁 방송된 tvN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에서는 함께 전통춤을 췄던 댄서에게 화장을 해 주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주에는 게임에 패배한 김종민이 아침 낚시배를 함께할 사람으로 이재룡을 꼽았다.

이재룡과 김종민은 아침부터 일어나 낚시배에 탑승했다. 이들은 무지개를 보며 좋은 기운을 얻고 바다로 향했다. 바다에서 이재룡과 김종민은 영어를 사용해 어디로 향하는지 물었다. 하지만 김종민은 뱃멀미로 고생했다. 급기야 누워서 쉬었다.

이재룡은 경력 30년의 선장과 대화를 나눴다. 이재룡은 "나도 어렸을 땐 선장이 되고 싶었다"라고 영어로 말했다. 선장은 "나랑 괌에서 같이 살자. 1년이면 영어 실력도 늘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때 "왔다 왔다"라고 말했다. 이재룡과 김종민은 빠르게 릴을 돌려 낚싯대를 올렸다. 월척이었다. 김종민은 "제가 알던 낚시하고는 달랐다. '안 잡혔나' 했는데 마지막에 끌어올려지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때 거대한 물고기를 본 김종민과 이재룡은 "참치가 왔다"라며 기대를 했지만, 참치는 아니었다. 와후라는 물고기로, 이빨이 날카로우며 삼치의 일종이었다. 이재룡은 "태어나서 이렇게 큰 고기는 처음 잡아본다"라며 감탄했다. 김종민도 와후를 들고는 인증샷을 찍었다. 이빨이 날카롭기에 조심해야 했다.

이재룡은 "낚시할 때 손맛이라고 하지 않나. 낚싯대를 잡으면 물고기가 살아서 움직이는 느낌이다. 손맛을 영어로 뭐라 하냐"라고 물었다. 샘 해밍턴은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안현모는 "the thrill at hand"라고 말했다.

한현민과 재민은 괌 대학교에 찾았다. 춤을 추는 대학생들의 모습에 재민 역시 춤으로 화답했다. 재민은 환상적인 몸놀림으로 환호를 자아냈다. 마무리까지 귀엽게 했다. 춤을 다 춘 다음에는 한현민을 소환했다. 한현민은 막춤을 췄다. 춤 하나로 괌 대학교 친구들과 친분을 다졌다.

다음 날 댄스 동아리장 리오를 다시 만났다. 리오는 강의에 간다며 같이 가자고 제안했다. 재민과 한현민은 영어로 수업 듣는 걸 잠시 머뭇했다. 한현민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제가 대학교에 가서 수업을 들었다"라며 웃었다. 수업 시작은 자기소개였다. 재민은 영어로 자기소개를 마쳤다. 한현민 역시 수줍은 자기소개를 마쳤다.

이날 외로움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재민은 "저는 항상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고 사람들은 항상 나를 보고 싶다. 나는 항상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고 때로는 홀로 쉬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현민은 "많은 사람이 사랑을 필요로 한다"라고 전했다.

한현민은 발표를 마치며 "Finish"라고 했다. 이 모습을 보던 안현모는 "'Finish'보다는 'That's it' 'Thank you for listening' 같은 게 좋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조언했다.

재민은 리오에게 푸드 트럭서 사 주기로 했다. 푸드 트럭 사장은 영어로 장황하게 설명을 했다. 이에 재민은 당황했다. 재민은 "추천을 받겠다"라고 했지만 사장은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말을 많이 했다. 재민은 "개미지옥 같은 곳이었다.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그런곳이었다. 말도 빠르고 돌려서 말하니까 제가 당황했던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사배는 혼자 밥을 먹으러 갔다. 이사배는 엄청난 친화력을 발휘해 주문을 했다. 이사배는 뷰티 크리에이터답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대화를 시작했다. 이사배는 직원의 물음에도 당당하게 답했다. 그뿐만이 아니라 직원에게 제트 스키가 유명한 곳은 어디인지 추천을 받기도. 이사배는 "사실 다 못 알아들었는데 일부러 '리얼리' 하고 끊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샘 해밍턴과 안현모는 'I think I lost you here' 'I'm sorry. One more time pleas' 'I'm sorry. Speak slowly, please' 등으로 말을 건네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이사배는 음료를 마시던 도중 남겼다. 테이크 아웃을 할 수 있는지 물었다. 이사배는 음료를 테이크 아웃하고는 "Good to see you"라는 인사를 전했다. 이 모습을 본 샘 해밍턴은 "'Good to see you'라고 했는데 'It was nice to meet you'라고 하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이사배는 전통춤을 알려준 친구들에게 메이크업을 해 주기로 했던 터. 이사배는 댄서들 분장실로 가서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이사배는 댄서에게 좋아하는 색과 화장 스타일을 묻고는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이사배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오렌지 브라운이 섞인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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