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세븐틴이 'Home'으로 2관왕을 기록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여자친구와 세븐틴이 1위 후보로 올랐다.

이날 여자친구 '해야'와 세븐틴 'Home'이 1위 후보로 맞붙었다. '엠카운트다운'은 음원 판매량 45%, 음반 판매량 15%, 소셜 미디어 20%, 글로벌 팬 투표 10%, 방송점수 10%, 생방송 실시간 투표 10%를 합산해 결정된다.

실시간 팬 투표까지 합산한 결과 세븐틴이 'Home'으로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은 지난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쇼챔피언'에 이어 다시 한번 1위를 한 셈.

세븐틴 멤버들은 "무엇보다도 캐럿들(세븐틴 팬클럽명)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캐럿을 비롯해 많은 분에게 위로를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세븐틴은 무대 위에서 1위 공약을 펼치며 재치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세븐틴은 '쇼챔피언'에서도 1위를 했을 당시 '캐럿들'을 향한 마음을 전하며 팬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세븐틴의 타이틀곡 'Home'은 미니멀한 사운드와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어반 퓨처 R&B 스타일의 장르로, 보코더를 이용한 특별한 사운드가 감성을 더욱 자극하는 곡이다. 좋아하는 상대에 대한 소중함을 애틋한 감성으로 표현, 서로가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존재로서 어떤 어려움이라도 이겨내려는 마음을 '집'에 비유해 풀어낸 따뜻한 가사와 섬세한 감정선은 리스너들을 편안하게 한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는 네온펀치, 네이처, 노태현, 머스트비, 베리베리, 세븐틴, 아스트로, 에이티즈, 엔플라잉, 여자친구, 우주소녀, 원어스, 임팩트, 체리블렛, 크나큰, 페이버릿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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