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시즈카 시누이가 동생 부부를 붙잡았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기획 허진호|CP 정성후)에서는 스타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날 과음한 시즈카의 시누이와 고창환은 숙취를 호소하며 기상해 웃음을 안겼다. 시누이는 "나 하나 때문에 일어났어"라면서 "아침은 내가 먹는 식으로 먹을게"라며 아침상을 직접 준비했다. 건강주스와 대게를 차렸고, 생각보다 맛있는 건강주스 맛에 시즈카 부부는 놀란 눈치를 보였다.

시즈카는 "전날 밤부터 내일 아침 식사 어떡하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언니가 해준다고 하니까 아 다행이다 라는 마음이 속직히 조금 있었어요"라고 속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시누이는 "괜찮아 나. 가는 거 싫어. 난 사는 것도 싫지만 당장 가는 것도 그래"라며 동생 부부를 쉽게 보내주지 않았다.

한편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꼬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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