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도시어부' 캡쳐
채널A='도시어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추성훈이 상어와 한 판 붙었지만 다음을 기약했다.

31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팔라우에서 태평양 상어와 전쟁을 치르는 이덕화, 이경규, 추성훈, 김새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대상어종은 스부스 (루비 스내퍼)였다.

이날 추성훈에게는 상어가 찾아왔다. 이에 추성훈의 것 빼고 다른 낚싯줄은 전부 회수, 스태프들도 모두 물러난 상태에서 일대일 힘대결이 이뤄졌다.

상어는 갑자기 배 밑창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에 상어를 따라 배를 돌리며 싸움을 이어갔다. 에릭은 길어지는 싸움에 "상어와의 전쟁은 기다림이 중요. 지치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PD는 "앞으로 한 시간 더 싸워야 한다. 할 거냐"고 추성훈에게 물었고 추성훈은 "무조건 올릴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PD는 수면 밖으로 상어가 나오면 황금배지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이내 추성훈은 "무게감이 없다"고 말했다. 바늘이 터진 것. 추성훈은 상어와의 전쟁 패배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상어는 낚싯바늘까지 물고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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