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수요미식회' 배우 김승수가 마라에 얽힌 뜻밖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3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대륙의 매운맛, 마라를 소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신동엽은 "한 번 먹으면 입안이 얼얼해지는, 독특한 매운 맛에 깜짝 놀라고 헤어나올 수 없게 되는 '마라'입니다"라고 음식 주제를 소개했다.
김승수는 "5년 전 쯤에 훠궈를 먹으며 처음 접했는데, 중국식 매운맛이라고 해서 먹었더니 입안과 혀가 마비가 된 느낌이 알러지인가? 생각했다"며 "먹고나서 이틀 지나서 묘하게 생각이 나더라"고 말했다.
신아영도 "먹고 다시는 안 먹어야지했다"면서 "일주일 정도 지나고 다니까 다시 먹어보고 싶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