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BACKG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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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이혼 발표 후 처음으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미국 베벌리 힐즈의 한 법률 상담소에서 함께 포착됐다. 이혼 소송 중인 두 사람이 아이들 양육권을 협의하기 위해 이야기를 나눈 것. 이날 양 측 변호사도 함께 동행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특히 브래드 피트는 이야기가 잘 풀리지 않았은지 지루한 듯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이혼했다.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팍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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