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남궁옥분이 가수 등용문인 쉘부르 음악다방에서 노래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1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남궁옥분이 노래를 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이날 남궁옥분과 김용만, 윤정수는 포크송의 성지 쉘부르를 찾았다. 당시 스타 등용문이었던 쉘부르에서 노래했던 남궁옥분은 처음 그 곳에서 노래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녀는 "시계가 있었는데 자주 고장이 났다. 그래서 쉘부르 상금으로 시계를 사려고 오디션을 봤다. 당시 20~30명씩 지원자가 몰렸었다"고 회상했다. 9개의 불이 있는데 8개까지 노란불이 이어지다가 9번째 초록불이 켜지면 두 번째 노래를 할 수 있었다. 요즘의 오디션 프로그램과 같은 시스템이었다.
한편 이날 남궁옥분은 사소한 오해로 멀어졌던 인생의 단짝 친구를 찾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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