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2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였다.

1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연출 황나혜, 최춘화)에서는 음치와 실력자를 색출해내는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번째 선택에서는 2번과 6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선택했다. 2번 여성의 경우 실력자라면 매력 보이스의 여군 하사였고, 입대를 앞둔 로꼬에게 "건강하게 군생활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필승"이라고 응원했다. 2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였고, 시원한 보컬을 뽐냈다.

하사는 "이 자리에 저희 가족들도 같이 왔어요. 제가 3월에 곧 결혼할 예정인데 제 예비신랑이 같이 와줬습니다. 부족한 나랑 결혼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라며 예비 신랑에게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