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슬리피가 정체를 들켰다.

1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연출 황나혜, 최춘화)에서는 음치와 실력자를 색출해내는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6번 미스터리 싱어는 남성 3명이었고, 모두들 실루엣만으로도 언터쳐블일 것이라 추측해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언터쳐블 디액션, 슬리피가 3명 중 2명이었고, 나머지 1명은 음치 남성이었다. 디액션은 "몇 년 동안 잠시 방황을 했어요. 오늘 솔직히 잘하는 것보다 세상에 나온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나왔다"면서 진심을 전했다. 이어 "숨 쉬었어요 오랜만에"라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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