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공복자들' 캡처
MBC '공복자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준현,유민상,권다현,미쓰라진이 공복에 도전했다.

1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공복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봉선은 공복을 하게된 이유에 대해 "간헐적 단식이고 디톡스고 다 떠나서 공복 후에 먹는 게 너무 맛있는거야"라며 "그래서 공복을 배워볼까 해서 나왔다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봉선은 "요새 맞는 옷이 없어서 필요한 것 같다 날씬할 때보다 8kg이 쪘다"며 "치마를 입어도 팬티가 안 보인다 허벅지가 붙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말을 들은 노홍철은 "그런 얘기하지말라"고 했고 신봉선은 "예능이 달라졌다 할리우드식으로 달라졌다 왜 부끄러워 해 팬티 안 입어?"라고 말했다.

노홍철 “체중감량에 공복만큼 좋은 게 없더라”라며 1일 1식을 진행해 일주일만에 85.7kg에서 83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미쓰라도 일주일동안 간헐적 단식에 도전중이라며 공복 후 한끼 먹기를 3일간 실시해 목표까지 3kg가 남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준현은 “24시간 공복을 한 번도 못 했다”고 말했지만 공복을 못한 것치고는 5kg를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민상은 역시 “먹방 촬영이 잦아서 일정이 없는 날, 24기간 공복을 실천했다”고 말했고 5Kg 감량에 성공했다.

이어 김준현, 유민상은 속초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김준현은 “공약 뭘 걸었어?”라며 “입수를 공약으로 걸었다”라고 말했다.

공약은 바로 24시간 공복 실패 시 속초 앞바다에 입수하겠다는 것.

이에 유민상은 “미쳤네, 미쳤어"라며 고개를 저었다.

미쓰라 권다현 부부는 육개장 칼국수 맛집을 찾았다.

먹방을 선보이다가 권다현은 남편에게 개구리를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미쓰라진은 "놓을 공간도 없고, 한 마리가 더 오면 나를 보는 시간이 없어진다"라며 반대입장을 밝혔다.

이어 미쓰라진은 권다현에 "개구리 얼마나 하냐"고 물었고, 다현은 "시세에 따라 달라"라고 답했다. 미쓰라진은 "내가 공복에 실패하면 개구리를 사 주고, 자기가 실패하면 나한테 게임기를 사 줘"라고 말하며 공복에 도전했다.

한편 공복을 시작한 김준현과 유민상은 숯가마에서 직원 회식용으로 준비한 3초 삼겹살이 등장하자 눈을 떼지 못했다. 두 사람은 고기 냄새에 정신을 못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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