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엑소 시우민과 한라산 등산에 나섰다.

1일 밤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최강창민의 제주 여행기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최강창민은 제주에 나들이를 갔다. 최강창민이 찾은 곳은 재래시장이었다. 최강창민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지 않나. 구경도 하고 부모님께 올려다드릴 제주도 특산물을 사기 위해 시장에 방문했다"라고 말했다.

최강창민은 전복을 사러 갔다. 최강창민은 "전복이 남자한테 좋다고 하지 않나. 그래서 제가 좋아한다. 그냥 주셔도 되고 조금 더 주셔도 된다"라고 애교를 부려 전복을 서비스로 더 받았다. 최강창민은 딱새우도 구매했다. 최강창민은 환상의 리액션을 선보였다.

그 다음으로는 오메기떡, 천혜향, 초콜릿 등을 샀다. 최강창민은 쇼핑을 하면서 시식하는 것도 빼먹지 않았다. 쇼핑 다음으로는 먹방도 빼놓을 수 없었다. 최강창민은 흑돼지 바비큐를 주문했다. 불쇼를 보면서도 최강창민은 추워서 덜덜 떨어다. 이 모습에 최강창민은 "제가 몸이 허하다. 여름엔 너무 더워서 힘들고 겨울엔 너무 추워서 허하다"라고 털어놨다.

최강창민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먹는 양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하더라. 요즘에는 많이 안 먹게 된다"라고 말했다. 예전에는 얼마나 먹었냐는 질문에 "한창 때는 하루에 여덟 끼를 먹었다. 갈빗살 8인분에 공깃밥 세 개, 물냉면 두 개를 먹었다. 그게 3~4년 전이다"라고 답했다.

최강창민은 문어빵을 먹으러 가서 감귤 주스도 서비스로 받았다. 최강창민은 "한 입 베어 물면 피자 CF처럼 치즈가 늘어난다"라고 전했다. 이시언은 "먹방을 맛있게 잘하네"라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조만간 개인 방송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 다음으로는 대게 그라탱을 먹었다. 그는 "참기름 속에 대게가 헤엄치고 다니는 맛이었다. 고소한 맛이었다"라고 평했다.

다음 날 자고 일어난 최강창민은 상의를 탈의한 모습이었다. 최강창민의 식스팩에 출연진은 모두 감탄을 했다. 기안84는 "장이 가슴에 있나 보다"라고 표현했다. 최강창민은 "운동을 진짜 많이 한다"라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전복 비빔밥에 계란말이를 했다. 요리는 끝난 게 아니었다. 전복 버터구이, 달걀말이 김밥까지 완벽한 준비를 했다. 최강창민은 "제가 손질했던 전복 요리 중에 가히 최고라고 자부할 정도다. 제주에서 산 거는 두께가 컸다. 입 속에서 씹히는 질감이 달랐다. 너무 맛있었다"라고 전했다.

최강창민은 제주공항으로 누군가를 데리러 갔다. 최강창민과 함께 한라산에 등반할 주인공은 엑소 시우민이었다. 엑소와 동방신기 데뷔 연차가 차이가 남에도 친하냐는 물음에 최강창민은 "나이가 비슷하다. 시우민이 올해 서른이고 제가 서른셋이 된다"라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시우민에 대해 "제가 제 입으로 말씀드리기 창피하지만 절 굉장히 많이 존경이랄까"라고 말했다. 시우민은 "뒤에서 후광이 난다. 갓 동방신기라 할 만큼의 아우라가 있었다. 제겐 정말 없는 큰 기럭지 그게 너무 멋있었다. 너무 잘생기고 실물을 봐야 한다. 화면도 멋있지만"라고 털어놨다.

시우민은 "'나혼자산다' 저도 언제 한번 나가보려고요"라고 말했다. 최강창민은 "너도 이제 혼자 살지"라고 전했다. 시우민은 "형 이사 가면 안 된다. 형 때문에 거기로 이사 간 거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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