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구석1열 캡처
사진=JTBC 방구석1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순탁 작가가 '빌리 엘리어트'를 설명했다.

1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 띵작매치 코너에서는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영화 '빌리 엘리어트'와 '죽은 시인의 사회'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는 부모들의 멘토로 잘 알려진 소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박사, 영화&뮤지컬 연출부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연출까지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인 장유정 감독 그리고 주성철 편집장, 장항준 감독, 배순탁 작가가 함께했다.

첫 번째로 다룬 영화는 '빌리 엘리어트'였다. 윤종신은 "재미와 교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스티븐 달드리 감독은 이 영화가 첫 장편 연출작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주성철 편집장은 "초반부에 모든 걸 보여준다. 아버지와의 관계, 나이 차 많은 형과의 관계 등을 5분 안에 보여준다. 노련한 연극 연출가다운 모습이다. 영상으로도 연출이 이어진다"라고 전했다.

시나리오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라고. 배순탁 작가는 "시나리오 작가가 영국 북부 뉴캐슬 출신이고, 탄광촌 출신 로열 발레단 무용수 필립 모슬리를 직접 만났고 탄광촌 발레학교를 찍은 사진집을 찍어서 이 세 가지를 엮은 게 '빌리 엘리어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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