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기안84와 성훈의 척척 맞는 호흡을 보였다.
1일 밤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간 기안84와 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속이 안 좋다며 내려가자고 말했다. 패러글라이딩 강사는 뱅뱅 돌며 고속 하강을 했다. 기안84는 구역질을 했다. 기안84는 엘리베이터처럼 내려갈 수 없겠냐며 강사에게 부탁했다.
성훈은 기안84의 패러글라이딩을 보고 "저기는 왜 저렇게 내려가냐"라고 물었다. 패러글라이딩 강사는 기안84가 탄 패러글라이딩처럼 뱅뱅 돌며 내려갔다. 성훈은 "이거 이 재미로 타는 거구나"라며 좋아했다. 성훈이 먼저 착륙했다. 기안84는 완전 지친 몸으로 겨우 착륙했다. 넋이 나간 채 땅에 내려왔다. 기안84는 땅으로 내려오자마자 무릎을 꿇었다.
성훈은 착륙 지점을 벗어나서 내려줬다. 성훈은 도랑을 건너고 담을 넘어 기안84에게 갔다. 기안84는 토하기 직전이었다. 멀미를 심하게 했던 기안84는 결국 속을 게워내고는 출발할 수 있었다.
기안84는 성훈이 이끄는 곳으로 갔다. 성훈은 "여기가 차박이라고 차에서 1박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성훈 차에서는 짐이 한가득 나왔다. 이를 본 멤버들은 "이거 '우결' 느낌 아니냐"라고 말했다. 꾸미는 전구 등이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I LOVE YOU'가 적힌 갈런드도 나왔다. 이에 기안84는 "형 저한테 마음 있나. 솔직히 말해 봐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 말해요 형"이라고 재촉했다. 갈런드와 전구를 넣고는 본격적으로 텐트를 쳤다.
기안84는 "최근 울릉도 가서 텐트를 쳐 본 적 있다"라고 밝혔다. 성훈과 기안84는 합심해서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성훈은 텐트를 잘 치고 있었지만, 기안84는 서툰 동작으로 텐트를 쳤다. 성훈은 먼저 한 다음 기안84를 도왔다. 멤버들은 "이시언이었으면 벌써 소리 질렀을 것"이라고 말했다. 텐트가 잘 완성됐나 싶었지만, 어딘가 어설픈 모습이었다.
기안84는 "안 싸우고 잘 했다"라고 말했지만 전현무는 "말만 잘 통했지 제대로 된 게 없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성훈은 "기안이가 전문적으로 하진 않았지만 자신감 있게 리드하는 게 전 큰 힘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기안84는 "시언이 형이랑 했을 땐 많이 혼났다. 시언이 형이랑은 안 맞았는데 성훈이 형은 텐트도 잘 치는 거 같지 않고 저도 잘 치는 게 아니라 잘 맞았다"라고 말했다.
기안84는 성훈이 자신을 믿고 맡기자 서툴러도 일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기안이가 일을 하네"라며 놀랐다. 기안은 계속해서 리드하는 모습을 보였고 전현무는 "기안이가 리드하는 모습 진짜 이상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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