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뮤직비디오 캡처
사진='뮤직비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빅스가 '걷고있다'로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오늘(1일) 빅스의 새 디지털 싱글 '걷고있다'가 베일을 벗었다.

빅스의 새 신곡 '걷고있다'는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발라드 곡. 특히 빅스의 멤버 엔이 작사 작곡, 라비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멤버들과 팬들에게 전하는 빅스의 진심을 가득 담은 가사가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전망. 뮤직비디오 또한 팬들과 함께하는 빅스의 모습이 담겨 애틋함을 더한다.

"거리를 지날 때 마다 쌓이는 발자욱들이/커다란 위로가 돼 나를 찾아와/함께 걸어온 너에게 이야길 해주고 싶어/잘했어 수고했어 고마워/잘했어 수고했어 고마워라고"

"등 뒤로 새겨진/청춘의 절반 이상/자세히 들여다보니 더 아득하다/참 어둡고 희미했던 길을 우린/맨발로 겁도 없이 크게 내딛었어/가끔 멈추고 싶었어 내 옆에 네가/없었다면 난 지금 어디서 헤매었을까/여전히 철이 없고 꿈은 너무 커/버젓이 걷고 있고 눈이 부셔"

이처럼 감성을 자극하는 믿고 듣는 빅스표 감성 발라드는 팬들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힐링과 위로가 될 것이다.

빅스 엔은 오는 3월 4일 군악대에 입대한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동안 못 본다고 생각하면 아쉽고 서운한 마음도 크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뿐이니까 갑작스러운 이야기에 놀라고 당황스럽겠지만, 지금껏 그래줬던 것처럼 묵묵히 응원을 보내주면 큰 힘이 될 거 같다"며 "이렇게 담담하게 입대를 준비할 수 있는것도 내여러분들 덕분인 것도 잘 알고 있다. 백번을 말해도 부족하지만 늘 고맙고 고맙다"고 직접 전하기도.

1990년생, 1991년생의 군입대 러쉬가 시작된 가운데 빅스 멤버들도 한명씩 군입대를 하게 됐다. 가장 첫 입대 타자는 엔으로 이 싱글이 잠시만 안녕을 전하게 되는 완전체 앨범이 됐다. 전멤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다시 돌아오는 날. 빅스는 어떻게 발전한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빅스의 새 디지털 싱글 '걷고있다'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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