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임지은이 분노했다.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극본 최연걸)에서는 여지나(조안 분)의 살인죄를 뒤집어쓴 백시준(김형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귀녀(이슬아 분)는 남자친구에게 종이학을 선물 받고 감동했다. 남자친구는 뻔뻔스럽게 시계를 또 선물해 달라고 화를 냈고, 이를 들은 마재란(임지은 분)은 전화기를 뺏어 따끔한 경고를 했다. 마재란은 카드를 압수했고, 오귀녀는 "엄마 내 지갑은 돌려줘야지"라며 황급히 쫓아갔다.

한편 '용왕님 보우하사'는 세상 만물의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여자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