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유노윤호의 열정 영업으로 '커피프렌즈' 네 번째 영업이 무사히 마무리됐다.
1일 밤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제주 네 번째 영업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재윤은 유노윤호가 오게 되면서 귤 가판대로 승진했다. 조재윤은 귤을 따고, 포장하며 오는 손님들에게 인사했다. 조재윤은 첫 테이블 손님이 나오자 반가워했다. 조재윤은 "귤 사면 출연자들 사진도 있다"라고 소개했다. 조재윤은 손님들에게 자유롭게 귤 따기 체험을 하도록 했다. 조재윤은 "잘 팔려"라며 흡족해했다.
유노윤호는 빠른 속도로 설거지를 했다. 유노윤호는 "빨리 밖으로 나가 소통을 해야지. 이 방에서 인생을 배운다"라고 말했다. 양세종은 "형 설거지 속도 진짜 빠르구나"라고 감탄했다. 손호준은 "설거지 힘드냐"라고 물었다. 유노윤호는 "조금씩 오곤 있는데 괜찮다"라고 답했다. 유노윤호는 빠른 일처리로 멤버들의 감탄을 샀다.
이날 역시 주문이 밀려 들어왔다. 중간에 주문이 꼬이기도 했지만, 테이블 하나하나 확인하며 실수가 없이 처리했다. 야외 테이블도 꽉 찼다. 손님들은 "웬만한 카페 보다 맛있다" "진짜 맛있다" 등 호평을 보냈다.
조재윤은 야외 테이블 서빙을 하다가 금세 귤 가판대로 돌아와서는 귤 장사를 시작했다. 양세종은 유연석에게 "형은 좀 쉬어라. 오늘 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유연석은 밖으로 나왔다. 유연석은 조재윤에게 "윤호랑 한번 바꿔서 가판대를 하면 좋을 거 같다"라고 제안했다.
유노윤호는 설거지를 마치고 가판대로 나왔다. 유노윤호는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들어오는 손님들에게 인사하며 얼굴을 익혔다. 유노윤호는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안내를 했다. 유노윤호는 타고난 언변으로 손님을 응대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친절하고 자상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노윤호는 사진까지 척척 준비했다. 유노윤호는 응원해 달라는 손님의 말에 "남들보다 느린 거는 펌프질 하는 중이다. 스피드는 중요하지 않다"라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신메뉴로는 오픈 토스트가 나왔다. 오픈토스트 탄생에는 비밀이 있었다. 손호준이 오픈 토스트용으로 따로 구운 것. 오픈 토스트에는 베이컨, 모차렐라 치즈, 달걀이 올라갔다. 그 상태로 오븐에서 10분 구우면 완성이었다. 유연석은 오픈 토스트를 처음 시킨 손님들에게 다가가 "맛이 어떠냐"라고 물었다. 손님들 반응은 괜찮았다. 이에 유연석은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유연석이 안심하려던 찰나 흑돼지 스튜는 매진 전이었다. 양세종은 유연석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최지우는 흑돼지 스튜 주문을 하나 더 받았다. 양세종은 "스튜 솔드 아웃이다. 방금 전까지만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손님들은 흑돼지 스튜에 만족했다.
앞치마를 벗고 잠시 쉬려던 멤버들은 단체 손님 11명이 오자 당황했지만 이내 미소를 찾았다. 유연석은 "우리 대박 났다. 너무 좋아. 행복해"라고 말했다. 양세종은 단체 테이블을 돌며 주문을 받았다. 양세종과 최지우는 주문을 정리하고 커트리지를 준비했다.
네 번째 영업도 무사히 마무리됐다. 정산 결과 152만9000원이었다. 특히 귤 판매 금액만 21만 원에 달했다. 세 번째 영업 정산 금액은 약 132만 원이었다. 그보다 매출이 늘어난 셈. 멤버들은 늘어난 매출을 축하했다.
기분 좋았던 것도 잠시였다. 유노윤호는 스케줄 때문에 더 할 수 없었고, 조재윤 역시 돌아가야 했다.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어려움에 빠진 것. 유연석은 차선우(바로)에게 전화를 했다. 차선우는 바로 오겠다는 답변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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