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돈스파이크와 김동준의 먹방으 그려졌다.
1일 밤 10시 방송된 MBC '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에서는 에스토니아로 떠난 김동준과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돈스파이크는 쉴때 먹고 자고 마시고 여행을 간다며 36개국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는 남미나 북극이라며 "레버넌트처럼 생식 같은 거 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또한 돈스파이크는 해외에서 맛본 음식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고 싶다며 "얼마만큼 재현하는가도 중요한데, 레시피 중에 가장 대표가 되는 것들을 뽑아서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후 돈스파이크는 공항에서 김동준을 만났고 두 사람은 함께 에스토니아로 떠났다.
돈스파이크와 김동준이 간 레스토랑의 컨셉은 중세시대였다.
두 사람은 스프를 그릇에 담고 식탁에 앉았다. 스프를 맛 본 김동준은 "카레 맛이 조금 나는 것 같다 속이 시원하다"고 말했고 돈스파이크 또한 "굴라시, 스튜 느낌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돈스파이크와 김동준은 엄청난 크기의 고기도 먹었다.
특히 돈스파이크는 뼈를 잡고 고기를 그대로 뜯어 먹으며"내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감탄했다.
또 김동준은 “산타클로스 썰매를 누가 끄냐 이건 루돌프 고기다”라는 말을 듣고 “내가 살면서 루돌프를 먹다니 동심이 한 번에 깨지는 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분명 식사를 했는데도 배가 고프다며 "우리 탄수화물 안 먹었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돈스파이크는 김동준을 끌고 맛집이라고 알려진 빵집으로 향했고, 김동준이 맛집 선정 기준을 묻자 돈스파이크는 "구글"이라고 밝혔다.
빵집에 도착한 돈스파이크가 배고프다고 하자 4kg의 빵이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빵을 본 김동준은 "충격적이었다"며 "더 충격적인 건 그걸 먹겠다는 돈 스파이크 형의 의지"라고 밝혔다. 또 돈스파이크는 오렌지 쥬스를 쉼없이 원샷하며 "초등학교 때 오렌지 쥬스 한병을 원샷했다 배달해주는 아주머니가 놀랐다 다른 집은 일주일에 한 병 주문하는데 우리집은 하루에 한 병씩 마셨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동준은 "보통 성인남자 양이 1.5리터라면 돈 스파이크 형은 드럼통"이라고 말했다.
돈스파이크는 "강아지가 하루 동안 자기 체중의 80% 정도 먹는다"며 "1.76kg면 내 몸무게의 1.3%니까 많이 마셨다고 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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