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의 올드스쿨' 방송화면 캡처
'김창렬의 올드스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윤수현이 노래에 대한 욕심을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3부와 4부에서는 한민관과 함께 트로트 가수 설하윤, 윤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설하윤과 윤수현 두 사람에게 "본인색깔로 리메이크하고 싶은 곡은 없나요?"라는 질문을 올렸다. 윤수현은 "아이돌 노래 같은 것들을 제 목소리로 재녹음해, 이게 아이돌 노래인가 트로트인가 싶을 정도의 노래를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은 있다"고 답하며 노래에 대한 욕심을 전했다.

김창렬은 이에 "맞아요. 트로트도 케이팝으로 뻗어나갈 수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한민관도 "가능하다. 'despacito'도 각 나라에서 많은 가수들이 각자의 버전으로 부르지 않았냐"고 말했다.

설하윤은 "저는 리메이크라기보다는 트로트 가수지만 다른 매력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트로트만 한다는 편견을 깨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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