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보아와 이상민아 임지민을 TOP2로 선택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더 팬'(연출 박성훈, 김영욱, 정익승, 김명하)에서는 TOP2자리를 놓고 경연을 펼치는 임지민, 카더가든, 비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브루노 마스의 'Uptown Funk'를 선곡한 임지민은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지 않냐며 "즐기고 후회 없이 내려오자"라는 다짐을 보였다. 또 결승전에 갈 자신이 있냐는 질문에는 "가고 싶어요. 무대 위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게"라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보아는 "사실 더팬 생방송 올 때마다 항상 다짐하는 게 그래도 그 날의 무대를 보고 결정하자 라는 마음가짐을 항상 가지고 와요. 저는 17살인 지민 군이 일주일도 안 되는 시간 안에 2가지 무대를 준비해야 하잖아요. 사실 안무 한 곡 일주일 안에 외우는 것도 너무 힘들 거든요"라며 춤과 노래를 함께 준비한 부분을 인정했다.

이어 "그리고 비비양 하고는 또 다른 잘 노는 친구인 것 같아요. 비비양은 무대를 요염하게 갖고 놀았다면 지민 군은 파워풀하면서 본인이 어떻게 하면 팬들이 좋아하고 이 노래가 잘 사는지 아는 친구인 것 같아요. 오늘 무대를 보고 지민 군을 TOP2에 담겠습니다"라며 TOP2로 선정했다. 이상민은 "이 무대를 보고 선택을 안 한다는 건. 지금 무대에서 만큼은 임지민을 TOP2로 올립니다"라며 카더가든을 내렸다.

한편 '더 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