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뭉쳐야 뜬다2' 방송 캡처
JTBC '뭉쳐야 뜬다2'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고두심이 전통 댄스에 빠져들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에서는 모로코 여행을 즐기는 고두심, 오연수, 이혜영, 임수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사하라 사막으로 떠나기 전 아프리카 전통 댄스인 그나우아 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여행을 떠나기 전 제작진과의 미팅에서 전통 댄스를 배운다는 소식에 걱정하던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고두심은 "나는 좋아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춤을 배우기 위해 옷을 갈아입은 멤버들. 저마다의 패션 소화력으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어 크라켑 악기를 연주하고 상모를 돌리며 춤을 춰야하자 멤버들은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오연수는 "나 박치다"며 어려워했고 임수향은 실타래 댄스를 췄다. 모두가 버벅대는 사이 고두심은 홀로 춤에 빠져들었다. 이에 임수향은 "선생님 잘 추신다"고 극찬했고 선생님 역시 고두심의 열정에 개인 교습까지 했다. 노홍철은 "누나 여기 몇 번째냐"고 칭찬했고 이를 들은 고두심은 "우리 조상이 여기인가 봐"라며 웃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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