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임수향이 초등학생 시절 성숙했던 외모를 고백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에서는 모로코 여행을 즐기는 고두심, 오연수, 이혜영, 임수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하라 사막으로 이동 도중 노홍철은 여성 멤버들에게 연애 상담을 했다. 설렐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임수향은 "아무 날도 아닌데 꽃 받을 때 설렌다"고 답했다.
이어 오연수는 "이벤트가 한 번도 없었다. 받는 것도 안 좋아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프러포즈도 없었다. 그냥 '결혼 해야하나보다' 했다"고 덧붙이기도. 프러포즈 이야기에 이혜영은 "반지를 장난으로 찍어놓은 게 있었다. '설마 그 반지 사지마'라고 얘기했더니 '샀다'고 하더라. 반지를 그 때 처음 받아봤다"고 얘기했다.
오연수는 손지창과의 만남에 대해서도 밝혔다. 학창시절때부터 알던 사이라고. 그녀는 "(손지창이) 1년 선배였는데 선도부였다"고 회상했다.
임수향은 학창시절 인기에 대한 질문을 받자 "초등학생 때 고등학교 오빠들이 좋아했다. 6학년 때 키가 160cm이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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