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배틀 트립'
KBS2 '배틀 트립'

[헤럴드POP=김혜정 기자]파리로 떠난 남창희가 핫스팟을 소개했다.

2일 방송된 KBS2 '배틀 트립'에서 파리로 혼자 여행을 떠난 남창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창희는 여행을 떠나기 전 제작진에게 "촬영차 영국을 갔는데 영국 촬영 끝나고 파리를 여행해본적있다. 혼자하는 여행은 정말 낭만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사람을 만날 것 같고, 영화같은 일이 벌어질 것 같고"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남창희는 파리 혼행에서 가봐야할 스팟으로 에펠탑, 몽마르뜨 언덕, 화이트 에펠을 꼽았다. 그는 에펠탑을 본 후 환호를 지르며 좋아했고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샤요궁으로 간다. 여기서 볼때 가장 아름답다. 이거는 무조건 SNS 각"이라며 사진을 찍었다.

그는 "에펠을 보고만갔는데 오늘은 올라가보려한다"며 걸어 올라가겠다고 도전했다. 걸으면서 낭만을 느끼고 에펠탑을 느끼겠다는 것. 그러나 669계단을 올라가면서 "혼자 오실때 가셔야 한다. 둘이 오면 싸울 수도 있다"고 충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창희는 에펠탑에 올라온 후 파리의 전경과 센강을 바라보며 잠시 낭만에 젖었다.

그 다음으로는 몽마르트르 언덕으로 향했다. 지하철로 31분 소요한 뒤 몽마르트르 언덕에 도착했다. 남창희는 "가기 전에 꼭 가봐야할 곳은 지하철 뒤 바로 나오면 있다. 작은 정원이 하나 있고 세계 각국의 언어로 '사랑해'라는 글이 써 있는 사랑해 벽이다.

마지막으로 파리 낭만의 끝판왕, 새벽 1시 정각 딱 5분으로 이루어지는 화이트 에펠탑을 보러 향했다. 남창희는 "해가 진 후 매시간 에펠탑은 반짝거린다. 새벽 1시에는 에펠탑 모든 조명이 꺼지며 화이트 에펠이 된다고 하더라"라며 다시 에펠탑을 보러 향했다.

화이트 에펠탑을 보던 '배틀트립' MC들은 "저걸 몰랐다. 저걸 못 봤다"며 안타까워했다. 남창희는 화이트 에펠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드디어 에펠탑 조명이 하얗게 변했을때 출연진들도 모두 아름다움에 양 손을 입에 가져다대고 감탄했다.

한편 이날 한다감은 치앙마이로 떠났다. 그녀는 치앙마이에서 꼭 가봐야 할 두 개의 사원을 추천했는데 실버 사원인 완 스리수판, 올드시티에서 가장 큰 왓 체디 루팡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샤이니 키는 경주로 향했는데 그는 최근 SNS 인증샷으로 인기를 끄는 천마총과 각종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경주월드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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