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이영자가 송팀장에 이어 신입 매니저와도 유쾌한 케미를 보였다.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수습사원 신입 매니저가 이영자의 매니저로 실무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입 매니저는 이영자의 매니저 '송팀장'이 말하는 사소한 것까지 메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의 '별' 적립 시스템에 대해서는 송팀장보다도 완벽히 브리핑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흡족해 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특유의 '영자식 화법'으로 "운전 잘하시네"하며 차가 너무 천천히 간다고 말했다. 신입 매니저는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웃으며 "감사하다"고 말해 MC들에게 웃음 폭탄을 안겼다. 이영자는 끝까지 속도를 높이지 않은 신입 매니저에게 "아유 편안히 왔다"며 긴장을 풀어주려 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자취를 하는 사회 초년생의 신입 매니저에게 자신의 '힐링 푸드'인 '묵은지 김밥'을 알려주기도 했다. 그러나 신입 매니저가 선택한 것은 '크림치즈 김밥'이었다. 신입이지만 자기 주장이 확실한 신입 매니저와 당황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뜻밖의 케미를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 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사회 초년생인 신입 매니저를 챙겨주는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현재 매니저 '송팀장'과 함께 광고까지 찍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새로 들어온 신입 매니저까지 더해져 이영자와 송팀장, 신입 매니저 세 사람이 만들어낸 하루는 신선한 모습으로 유쾌함을 전했다. 특히 신입 매니저를 교육하는 송팀장의 신나는 모습은 처음 보는 모습으로 MC들을 놀라게 하기도.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신입 매니저 또 봤으면 좋겠다", "오늘 송팀장님 너무 훈훈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새로 얼굴을 알린 신입 매니저가 박성광의 '송이 매니저'처럼 정직원으로 들어와 계속 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세 사람의 케미가 유쾌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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