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살림남 방송화면캡처
사진 = KBS2 살림남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김언중의 생일에 살림남 게스트들이 모두 모였다.

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최민환은 홍콩 뮤직뱅크에 공연하러 떠났고, 가족들도 최민환의 공연을 보러 홍콩으로 갔다. 율희는 FT아일랜드 팬들이 짱아를 알아보고 환호하자 기분 좋아했다. 가족들은 FT아일랜드 멤버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 후 공연 관람에 나섰다. 하지만 짱아는 나이가 어려 공연장에 들어갈 수 없었고, 이에 한명이 남아서 짱아를 봐야했다. 시부모님은 누가 남을 건지로 싸웠고, 율희는 계속 자신이 남겠다고 했으나 저지당했다. 가위바위보 끝에 승자는 아버지였다. 율희와 아버지가 공연을 관람하는 동안 어머니는 짱아를 봤다. 공연이 끝난 후 가족들은 홍콩 야시장에서 여행 계획을 짰다.

김성수는 큰 형과 작은 형이 모두 외국에 가 있어, 집에서 딸과 단둘이 시간을 보냈다. 떡볶이 떡으로 만든 떡국을 먹는 중에 고모가 전을 들고 찾아왔다. 이어서 매니저 부부, 목사가 전을 들고 찾아와 김성수는 전 파티를 벌였다. 김성수는 혼자 있을 천명훈에게 전화를 걸었고, 천명훈은 한우 선물을 들고 김성수의 집을 찾았다. 그리고 전도 가지고 왔다. 천명훈은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김성수의 집에서 하루 밤을 잤다.

김승현, 김승환 형제는 카페에서 아버지 생일잔치 준비에 나섰다. 백옥자는 이전 생일날 감자탕집에서 다리미를 선물받았던 울분으로, 김언중의 생일잔치를 반대했다. 하지만 당일 날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많은 음식을 차렸다. 김승현은 "작년보다 더 화려하면 화려했지, 덜하지는 않을 겁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첫번째 손님은 최약락&팽현숙 부부였다. 다음으로 최민환&율희 부부가 도착했고, 이에 부부 경력자들이 양쪽에서 신혼 부부들에게 결혼생활 충고를 늘어놓았다. 마지막으로 김성수가 도착했다.

김승현, 김승환은 열심히 준비했으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김언중의 긴 인사말과 예의없는 건배사에 분위기는 점점 더 싸늘해져갔다. 김성수가 노래로 분위기 심폐소생에 나섰으나, 분위기는 계속 싸늘해져갔다. 김언중은 섭외는 좋았으나, 진행이 부실해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