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 멤버들이 괌에서 영어 디렉션을 들으며 화보 촬영에 임했다.
7일 저녁 방송된 tvN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에서는 괌에서 화보 촬영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의 단체 촬영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영어로 포즈를 요구함에도 잘 알아듣고 촬영에 임했다. 멤버들의 영어 실력이 향상함으로써 가능한 일이었다.
그 다음 개인 촬영에 들어갔다. 김원희는 날씬하게 찍어 달라며 포토그래퍼에게 "SLIM PHOTO"라고 요구했다. 김원희는 멘토들에게 이 표현이 맞는 건지 물었다. 이에 시원은 "CAN YOU MAKE ME LOOK SLIMMER"라고 가르쳐 줬다. 안현모는 "MAKE ME LOOK이라는 표현을 쓰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김종민 다음으로는 이재룡이 촬영했다. 이재룡은 영어 디렉션을 다 알아 들었다. 멤버들 모두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었다. 김원희는 "인생샷이란 말을 쓰는데 그건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냐"라고 질문했다. 안현모는 "저라면 Once in a lifetime shot이라고 표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Once in a lifetime 다음에 단어를 붙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영어 촬영 다음 날 이시원은 'have'를 활용한 문장을 가르쳤다. 이시원은 "'Have this wrapped'라고 하면 '이걸 싸 놔'라는 표현이 된다"라며 'Have this cut' 'Have this cleaned' 'Have my room cleaned' 'Have my bag brought' 등 활용한 문장을 가르쳤다. 이시원은 "'have'를 숙지시키는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모니터링하던 샘 해밍턴은 'have'를 활용한 문장을 말했다. 이재룡은 샘 해밍턴이 한 말을 올바르게 이해했다. 이재룡은 답을 해 보라는 말에 자신이 매일 마시고 다니는 주스를 소개했다. 이사배도 자기소개를 했고 안현모와 샘 해밍턴은 틀린 부분을 고쳐줬다. 김원희도 영어로 짧게 건강 비법을 답했다. 안현모는 "퍼펙트하다"라고 칭찬했다.
이재룡은 버스 탑승에 도전했다. 이재룡은 주차장까지 들어갔다가 나가는 모습에 당황했다. 그는 "조금 전 저걸 정차한 거로 봐야 하나, 안 해야 하나"라며 헷갈려했다. 안내방송도 나오지 않았다고. 이재룡은 계속해서 당황한 모습이었다. 이재룡은 우선 내릴 준비를 했다. 이재룡은 다시 한번 기사에게 물었다. 기사는 "아까도 말했지만 투몬비치로 가는 버스는 아니다. 투몬비치로 걸어갈 수 있는 호텔에 내려준다. 거기서 내리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재룡은 다행히 기사의 말을 알아들었다. 이재룡은 투몬비치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호텔에서 내렸다. 이재룡은 30분을 걸려서야 비치바에 도착할 수 있었다.
김종민과 김원희는 에디슨 부녀와 영어로 여행하기에 도전했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서 음료를 사마셨다. 김종민은 김원희가 사온 음료를 맛보고 놀랐다. 알코올 음료인 줄 알았던 것. 에디슨은 "식초"라고 말했다.
김원희는 식초를 간식으로 산 데 대해 "우리나라 식초도 설명이 다 써 있지 않나. 관심이 부족했던 거 같다. 영어가 많이 부족하지만 에피소드 안에서 배우는 거니까 잊지 않을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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