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티엔즈팡 관광이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케이블 tvN '짠내 투어'에서 박나래는 상하이의 홍대 타이캉루 티엔즈팡 쇼핑에 나섰다.
박나래는 "돈과 시간을 드릴테니 각자 쇼핑을 하고 3번 출구에서 모이면 된다"고 알렸다. 미로 같은 곳이지만 예쁘게 장식해놓은 골목골목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길을 잃기 쉬워 조심해야하는 곳이며 1번 출구부터 구경하는 것을 추천한다.
박나래 모친이 스카프 가게 앞에 멈춰 서자 박나래는 "제가 엄마만 치파오 입혀드린게 미안해서 스카프 하나 사드리려고 한다"고 말해 호응을 받았다. 미안해진 허경환 모친은 "나래야, 돈 안 줘도 되는데"라고 말하자 허경환은 나직히 "엄마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지마"라고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들은 이곳에서 실크 스카프 쇼핑에 나섰다. 허경환이 "캐시미어로 보라"고 귀띔하자 박나래는 조용히 나와 "캐시미어 얘기를 왜 하냐"고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캐시미어 괘씸했나요"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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