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돈스파이크가 레시피 개발에 도전, 김동준을 위한 한식 스타일 밥상을 차렸다.
8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돈스파이크의 먹다 보면'(기획 이우환)에서는 특별한 레시피 개발에 도전하는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그려졌다.
돈스파이크는 레시피 개발에 고민에 빠졌다. 그 시각, 13세기 무역 상인들이 머물며 회의를 열었던 고급호텔로 현재는 콘서트홀, 역사박물관 등으로 사용되는 검은 머리 전당. 그 곳에 간 김동준은 홀로 전신 인증샷을 남기느라 고군분투했다. 돈스파이크는 "레시피 개발 겸 보이는 대로 집어서 아무거나 만들어보자"면서 냉장고를 열었다.
돈스파이크는 피순대로 라트비아식 순댓국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어 "우리나라 순대보다 조금 짜네요. 이거를 한 번 살짝 데쳐서 염분을 좀 빼겠다"면서 열심히 요리를 이어나갔다. 그때 "순대가 다 터졌어 껍질이 얇네. 끓일 수가 없는 존재예요"라며 터져버린 피순대를 보곤 슬퍼했다. 그때 순대를 꺼내보던 돈스파이크는 "아니다 거의 다 살았다 하나만 터졌네"라며 기뻐했다. 어느덧 라트비아 식 순대국밥이 완성됐다.
이 외에도 현지 재료로 돈스파이크만의 미각을 살려 다채로운 레시피를 선보였다. 한편 길에서 우연히 영화감독을 만난 김동준은 자신은 노래도 하고 연기도 한다며, 친근하게 말을 건넸다. 김동준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있을 동안 돈스파이크는 "꽁치 김치찌개 느낌 내려다 장어 김치 볶음을 만들어야 겠다"라며 발트장어와 김치로 새로운 요리를 탄생시켰다.
한편 '돈스파이크의 먹다 보면'은 국내 팝업 식당을 열기 위해 발트 3국과 미국으로 떠난 돈 스파이크의 특별한 레시피 개발 여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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