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채령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채령은 오늘(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한 살 연상의 교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예비신랑과는 테니스 모임에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테니스 모임에서 1년 정도 알고 지내다가 본격적으로 연애하게 됐다. 6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

앞서 채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려왔다. 지난해 채령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 결혼해요. 아직 믿기지 않지만 이제서야 조금씩 실감이"라고 알린 바 있다. 이에 대중들은 채령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었다.

채령은 예비신랑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1년간 정이 많이 들었다. 연애한지는 6개월 밖에 되지 않지만, 서로 믿음이 커서 결혼을 하기로 했다"고 수줍은 마음을 전하기도.

또 채령은 결혼 후에도 방송일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채령은 "결혼 후에도 계속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채령은 성균관대 출신으로 지난 2004년 KMTV VJ 선발대회로 방송활동을 시작, '남북의 창', '여유만만', '연예특종 서바이벌', '기분 좋은 날'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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