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꿈돌이들이 한국지폐공사 1일 업무 체험을 마쳤다.
8일 방송된 JTBC '해볼라고'에서 꿈돌이들은 면접 끝에 각각 부서로 출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손담비와 유병재는 디자인부서, 김수용과 임형준은 ID 사업팀, 양세형과 한해는 압인 사업팀으로 배치되었다.
손담비와 유병재는 선임들 앞에서 면접 때 발표했던 디자인은 재발표했다. 손담비는 유일한 홍일점으로 선임들의 친절을 받았다. 이에 유병재는 질투심을 드러냈다. 선임들은 만든 디자인으로 직접 지폐와 주화를 만들어보라고 말했다. 유병재는 한국지폐공사에 대한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 한편 김수용과 임형준은 숨막히는 분위기 속에서 긴장했다. 양세형과 한해는 주문받은 기념주화를 옮기며 금창고 구경을 했다. 양세형은 15억 상당의 금 앞에서 제발을 저렸다.
곧 이어 각 팀들은 점심식사를 하러 갔다. 압인 사업팀은 좋은 날이라며 고급 중식집으로 점심 회식을 나갔다. 본사에서 일하는 디자인, ID팀은 구내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김수용은 오길 원했던 멤버에 대해서 물었고, 팀원들은 각각 유병재, 손담비, 양세형을 꼽았다. 자신의 이름이 끝내 나오지 않자 김수용은 점심식사를 마무리했다.
이어서 유병재와 손담비는 지폐공장 견학을 갔고, 철저한 보안 앞에 긴장했다. 유병재는 인쇄된 지폐를 만지다 잉크가 번졌고, 이에 선임은 이제 이 지폐를 쓸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유병재는 당황했다. 양세형과 한해는 전화 교육을 받고, 중국바이어와의 미팅을 나섰다. 미팅에 앞서 두 사람은 중국어 칭찬을 외우며 준비했다. 양세형은 중국어를 외우다 잠들었고, 이후 인터뷰에서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ID사업팀 김수용과 임형준은 곧 공개될 신 여권의 보도자료 작성에 나섰다. 김수용은 작성하던 중 오류로 파일을 잃었고, 임형준은 칭찬을 받았다.
유병재는 돈의 액수가 아니라 과정을 알게 되며, 가치를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즐거웠다고 말했다. 선임은 역시 인원 충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했다. 이 후 꿈돌이들의 점수를 묻는 질문에 선임들은 10점 만점의 9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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