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카이母 태숙이 계속 가곡을 불러 종료 박수가 흘러나왔다.
10일 방송된 케이블 tvN '아모르파티'에서 싱혼들이 신전의 계곡 아그리젠토로 떠났다.
이날 유네스코 심볼을 따왔던 콘코르디아 신전에 도착한 후 엄마, 아빠들은 남신, 여신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전에 걸어가던 중 카이母 태숙은 '오 솔레 미오'를 부르며 장기를 뽐냈다. 함께 걷던 박지윤은 노래를 함께 조용히 따라부르며 흥을 돋궜다. 옆에 있던 김혜진父 김진영은 박수를 치려 했다.
노래가 끝난 줄 알았지만 태숙의 노래가 계속됐다. 모두들 당황한 가운데 치타母 최혜자는 "됐다 언니야"라며 박수를 치고 끝을 알렸는데 제작진은 '견제인가요'라고 자막을 달았다. 박지윤 역시 "1절만"이라고 난처한듯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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