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배틀 트립'
KBS2 '배틀 트립'

[헤럴드POP=김혜정 기자]남창희가 에스카르고 먹는법을 소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배틀 트립'에서 미식의 나라 파리가 '혼행 맛집' 3위를 차지했다.

남창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파리는 낭만의 도시일것 같아 갔다가 투어 신청을 많이 다녀서 음식을 많이 못 다녀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이번 기회에 프랑스 맛집을 찾아보겠다는 것.

남창희가 소개하는 프랑스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3가지는 달팽이 요리인 에스카르고, 마카롱과 밀푀유, 마지막으로 치즈 스테이크였다. 특히 남창희는 에스카르고 레스토랑에 대해 "내가 여기 오기전 승무원에게 물어보고 추천을 받았다"고 말했다.

남창희가 12000원짜리 어니언스프를 먹으려 하자 질투에 휩싸인 허영지는 "저 스프만 만이천원이다"라고 지적했다. 바로 전 네팔 여행에서 로운은 푸짐한 식사에도 1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으로 먹었기 때문.

먹기전 남창희는 직원에게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물었다. 이쑤시개가 없었기 때문. 달팽이 껍데기에 소스를 넣고 집게로 집은뒤 포크로 꺼낸다. 이어 달팽이 껍데기 안에 남아있는 소스를 바게트 위에 부어 함께 먹으면 된다.

남창희는 에스카르고를 맛본 뒤 "맛이 좀 쌉싸름하다. 먹으면 입맛을 돋궈서 다른 음식을 먹고 싶게 한다. 우렁이보다 부드러운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휘재가 "달팽이가 맛있냐, 골뱅이가 맛있냐"고 물었고 남창희는 "달팽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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