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중훈/사진=헤럴드POP DB
배우 박중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중훈이 연예계 음주운전 논란 속 금주를 선언했다.

배우 박중훈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것까지 여기에 알려야 하나 제법 고민도 좀 했습니다만 이젠 제 의지만으론 버거워서 밝히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올해만 술을 안 마시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어 "사실 이미 그러고 있다. 와인 의존도가 너무 심해서 말이다. 건강도 건강이고 자꾸 게을러져서시리"라며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사랑하는 술친구들! 이해 부탁요. 저녁자리는 함께 해요. 올해만이라도 그러고 살게요!"라고 지인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이처럼 박중훈은 2019년 새해를 맞아 심한 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금주라는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건강뿐만 아니라 게을러지는 삶을 바로 잡기 위한 것.

무엇보다 박중훈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은 것은 물론, 지인들에게도 이해해달라는 부탁을 남겨 금주를 하겠다는 그의 강한 의지가 느껴진다.

앞서 손승원, 안재욱, 김병옥 등이 잇따른 음주운전 적발로 논란의 중심에 서며 연예계가 시끌한 가운데 박중훈이 금주를 선언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박중훈은 현재 Olive '국경없는 포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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