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소연이 위로했다.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극본 최연걸)에서는 여지나(조안 분)의 살인죄를 뒤집어쓴 백시준(김형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필두(박정학 분)는 "회장님 지분에 대한 증여 절차를 진행중이랍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풍도(재희 분)를 경계했다. 그 시각, 마풍도는 심청이(이소연 분)에게 "너 뭐야 안 보여 안 보인다고 너 말고는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라며 애틋하게 바라봤다. "너만 달라 너만. 왜 다르지"라며 혼란슬워했고, 심청이는 "흑백에서 얼마나 많은 색이 있는데 검정. 목탄. 쥐색 마풍도씨도 분명히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그 특별함이 뭔지"라고 위로했다.

한편 '용왕님 보우하사'는 세상 만물의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여자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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